삼익악기, 교육기능 강화한 디지털피아노`NDP-1000`출시 

국내 최대 종합악기메이커 '삼익악기'는 새로운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피아노 배우기'열풍에 발맞춰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능을 탑재한 디지털피아노 'NDP-1000'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모델 'NDP-1000' 디지털피아노는 바이엘, 체르니부터 고급형 디지털피아노에 탑재되는 부르크뮐러, 소나티네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연주곡 빠르기 조절은 물론 왼손, 오른손 선택적 연습기능으로 연주가 가능해 고객 맞춤으로 교육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동급 모델 중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또한, 50여 곡의 명곡과 리듬을 제공하며 자유자재로 녹음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가정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쉽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삼익악기 디지털피아노 사업부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NDP-1000'모델의 경우 음악프로그램의 인기와 '피아노 교육'열풍에 힘입어 교육적인 부분에서 고객들이 더욱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상품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능을 가정에서 쉽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 출시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NDP-1000모델은 08월 24일부터 론칭 행사를 통해 삼익악기 온라인 공식몰과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삼익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시연 및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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