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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이야기

Play Samick With Love

CEO인사말

대표님 사진

김민수 대표이사

K-POP을 넘어,
글로벌 무대를 향한 삼익의 울림

삼익악기는 1958년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악기회사로 출범한 이래,
국내 악기 산업을 선도하며 ‘국내 악기 수출 1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4위’라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입니다.

전통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자 **176년 역사의 독일 피아노 브랜드 Seiler(자일러)**를 인수하여
정통 제작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동시에 전자악기와 음악교육 플랫폼 등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장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악기회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K-POP 문화와의 접점을 통해,
삼익의 악기와 브랜드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적 제품과 창의적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삼익악기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문화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