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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소식

산업의 힘 위에 문화의 결 더하다···삼익악기, 포항 팝업스토어 운영

2026-01-16

 

산업과 교육의 도시 포항에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다. 2026년 창립 68주년을 맞이하는 삼익악기가 새해 첫 팝업스토어를 경북 포항에서 열며 신학기 시즌을 맞은 소비자들과 만난다.

삼익악기는 1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포항 롯데백화점 7층 행사장(구 스틸러스 매장)에서 ‘신학기 피아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동 입문용부터 디지털 피아노, 업라이트 피아노까지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포항은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교육열이 높고 문화 소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성장해온 지역이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가족 단위 인구 비율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삼익악기 측은 “지역의 생활 문화 수준과 음악 교육에 대한 관심을 고려했을 때, 포항은 브랜드 철학을 직접 전달하기에 의미 있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상담만 받아도 폼롤러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신학기를 맞아 자녀의 첫 악기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제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삼익악기의 키즈 피아노 스테디셀러인 ‘KiDO’는 정상가 54만9000원에서 절반 수준인 27만5000원에 판매된다. 단순한 완구가 아닌, 실제 연주 감각을 고려한 제품으로 입문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모델이다.

신제품 디지털 피아노 ‘DP200K’도 이번 행사에서 특가로 선보인다. 100% 국내 제작 모델로, 아이 입문용은 물론 성인 취미용까지 아우르는 제품이다. 정상가 144만원에서 79만원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전용 매트와 보조 페달이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케이팝 연주 기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SP-E88’은 전용 스탠드와 의자를 포함한 풀패키지 구성으로 59만9000원에 판매된다. 가성비 모델로 인지도가 높은 ‘NDP-70’ 역시 의자, 헤드폰, 건반 덮개를 포함한 구성으로 58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입문용 디지털 피아노의 대표 모델로 꼽히는 ‘DP-250PLUS’, 천연 목재 건반을 적용한 고급형 ‘DP-500PLUS’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마련됐다. 특히 독일 피아노 제조의 명가 자일러(Seiler)사의 업라이트 피아노 ‘GS110NDR’ 전시품은 단 한 대 한정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삼익악기 국내영업부 문상태 차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힘을 상징하는 포항을 비롯한 경남·경북 지역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뵙고, 오랜 시간 검증된 악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생활 음악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의 도시에서 생활 문화의 도시로 확장 중인 포항.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삼익악기의 건반이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