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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소식
2026-07-22

[뉴스로드] 삼익악기가 창립 68주년을 맞아 여름 시즌과 광복절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익악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급 연주자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 인기 악기와 음향 장비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디지털피아노 특별 보상판매다. 삼익악기는 신제품 디지털피아노 ‘삼익 DP-100PLUS’를 출시가 139만 원에서 41% 인하한 81만5,000원에 선보인다. 삼익악기 디지털피아노 영업부 유정우 팀장은 DP-100PLUS에 대해 “건반 터치감의 정숙성과 섬세한 음향 곡선의 설계 및 적용,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26년형 야심작”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악기 제조사로서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고객과의 ‘새로운 시작’을 기획 의도로 내세웠다.
디지털피아노 프리미엄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사운드와 터치, 외장을 대폭 개선해 리뉴얼 출시된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자일러 VP-7 MK2’는 정상가 489만 원에서 27% 할인된 359만 원에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연주 환경을 고려한 전용 매트(SPMAT-1)와 고급 헤드폰(SH-770), K-POP 앱 1년 이용권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디지털피아노 부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NDP-70 MK2’ 역시 정가에서 26% 인하된 60만 원대에 판매된다. 이 제품 구매 시에도 전용 매트, 고급 헤드폰, K-POP 앱 1년 이용권이 동일하게 제공돼 입문·교육·취미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평가다.
실내 연습과 연주용으로 인기가 높은 전자드럼 카테고리에서도 할인 폭을 키웠다. 삼익의 신규 라인업인 ‘삼익 케이팝 전자드럼 BM-E1’은 기존가에서 10% 할인된 49만5,000원에, 상위 모델인 ‘삼익 케이팝 전자드럼 BM-P1’은 63만9,000원에 판매된다. 삼익 측은 케이팝 연주 콘텐츠 수요 확대에 맞춰 해당 시리즈를 전략 제품군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브랜드 가운데서는 미국 내 전자드럼 판매 1위 실적을 기록한 알레시스(ALESIS)의 주요 모델이 대거 포함됐다. NITRO MAX KIT, TURBO MESH, TURBO MAX 등은 40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선택 폭을 넓혔다. 고성능 드럼 앰프 ‘알레시스 NITRO AMP’와 ‘NITRO AMP PRO’ 역시 11~12% 인하된 15만~2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삼익악기는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상품권 100만 원권 1명, 20만 원권 5명, 네이버페이 2만 원 포인트 50명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프로모션 대상 제품 구매 시 최대 26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입문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을, 기존 연주자에게는 상위 기종으로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라며 “국내 대표 악기 브랜드로서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소비자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
권원배 기자 newsroad01@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