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자드럼·디지털피아노·자동연주피아노 등 주요 제품 실연 체험 행사
-SNS 인증·미니 콘서트·전시 제품 특별 할인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

[뉴스로드] 삼익악기가 부산 도심 한복판에 음악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삼익악기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SAMICK FALL IN BUSAN’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POP과 음악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자드럼과 디지털피아노, 자동연주피아노 등 삼익악기의 핵심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전시가 아닌 ‘실연 체험’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전시 제품은 디지털피아노 신제품 DP-100PLUS(2026년 8월 출시)를 비롯해 K-POP 전자드럼 BM-P1·BM-E1, 2세대 출시 이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NDP-70MK2, 상위 라인업 모델 VP-7 MK2, 자동연주피아노 ‘그란디토’, 국내 생산 디지털피아노 DP-200PLUS, DP-270PLUS 등이다. 방문객은 각 제품을 자유롭게 연주해 보며 터치감, 음색, 기능 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실제 연주 경험 후 곧바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체험–상담–구매’ 일체형 동선으로, 입문자부터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악기를 체험하거나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 사은품을 제공하는 특별 증정 행사도 준비돼 있다.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도 편성됐다. 8월 29일과 9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팝업스토어 내에서 미니 연주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이 실제 연주를 감상하며 제품 사운드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익악기는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소규모 콘서트 형태로, 백화점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SAMICK FALL IN BUSAN’은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라며 “K-POP 전자드럼부터 디지털피아노, 자동연주피아노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부산 지역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